티쓰리 "성장 가속화 위한 신작 필요…주주환원 지속은 긍정적"

입력 2025-12-11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11일 티쓰리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별도 매출액 성장세 둔화가 관찰되고 있어 성장 가속화를 위한 신작 출시가 필요한 시기라고 짚었다. 또, 주주 친화적인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57원이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티쓰리는 3분기 연결 매출액 167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는데 성장을 견인해 온 티쓰리 별도 매출액 성장세 둔화가 관찰되고 있다"며 "3분기 티쓰리 별도 매출액은 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디션 IP의 글로벌 인기는 여전하다"면서도 "기존작 중심 성장 전략에는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또 "주주가치 제고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이미 92억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했다"며 "이는 2024년 자사주 소각 규모인 56억 원을 크게 넘어선 수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잉여현금흐름(FCF) 기반의 안정적 배당 기조도 지속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 약 419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해 오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향후 2026년까지 3년간 매해 별도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사용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0,000
    • +2.46%
    • 이더리움
    • 3,550,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4.63%
    • 리플
    • 2,148
    • +0.94%
    • 솔라나
    • 130,700
    • +2.99%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1.78%
    • 체인링크
    • 14,080
    • +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