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동탄전시장 공식 오픈 “수도권 남부 거점 확대”

입력 2025-12-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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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BYD 승용 전시장 개소
BYD Auto 수원 서비스센터 연계

▲BYD Auto 동탄전시장. (사진=BYD코리아)
▲BYD Auto 동탄전시장. (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 ‘BYD Auto 동탄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BYD Auto 동탄전시장은 총면적 346.6㎡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SRT·GTX-A 동탄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의 동탄 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 ‘센테라 IT타워’에 위치해 신도시 거주 고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동탄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자족형 신도시로 광교, 영통, 동탄2신도시, 오산세교, 용인 기흥 등 신흥 주거지 및 산업 중심지와 인접해 있는 지역이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첨단 산업 종사자가 밀집된 지역 특색에 따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전기차 브랜드에 최적화된 입지를 갖추고 있다.

BYD코리아는 동탄전시장 오픈으로 수도권 남부지역 고객이 보다 쉽고 편하게 BYD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DT네트웍스가 운영하는 BYD Auto 동탄전시장은 DT네트웍스의 10번째 BYD 승용 전시장이다.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DT네트웍스의 풀샵 BYD Auto 수원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구매 후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역시 극대화할 계획이다.

BYD Auto 동탄전시장 오픈으로 전국에 총 25개 전시장을 운영하게 된 BYD코리아는 지역 밀착형 전시장 운영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젊은 층과 첨단 산업 종사자가 많은 동탄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기차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BYD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고객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며 “BYD코리아는 지역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충분히 고려한 전시장 운영 전략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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