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외국인 결제 신사업 본격 출발… ‘콘다’ 선불카드 사전 프로모션 개시

입력 2025-12-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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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ㆍ크리에이터 체험단 운영…페이팔 연동으로 이용자 빠르게 선점

▲다날은 4분기 출시 예정인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의 사전 프로모션을 BC카드와 함께 본격 진행한다. (사진제공 = 다날)
▲다날은 4분기 출시 예정인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의 사전 프로모션을 BC카드와 함께 본격 진행한다. (사진제공 = 다날)

다날은 4분기 출시 예정인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의 사전 프로모션을 BC카드와 함께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날의 신사업 출발점으로, 페이팔 연동과 유학생ㆍ크리에이터 대상 체험단 운영을 통해 실제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시장 반응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12월 중으로 국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대상 체험단과 체류 외국인 크리에이터 대상 체험단을 운영해 발급ㆍ충전ㆍ결제 등 이용 과정 직접 체험 및 홍보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또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충전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콘다는 다날의 선불 서비스 인프라와 BC카드의 결제망을 기반으로 설계된 외국인 특화 선불카드로, 키오스크를 통한 간편 발급, 원화 즉시 충전, 전국 BC카드 가맹점 온ㆍ오프라인 결제, 교통카드 및 편의점 ATM 출금 기능을 제공한다. 중장기 체류 외국인 대상 온라인 발급과 충전 한도 상향 기능도 갖춰 유학생ㆍ근로자까지 다양한 이용자 수요를 충족한다.

특히 콘다는 주요 국가 글로벌 결제 수단과의 충전 연동을 통해 해외 이용자가 보다 쉽게 카드를 충전하고 국내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카드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부터 유학생·근로자까지 실제 사용 경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장 내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다날 관계자는 “콘다는 방한 외국인 이용자의 발급ㆍ충전ㆍ결제ㆍ출금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통합 서비스로, 글로벌 접근성과 국내 사용성이 대폭 강화된 만큼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결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유학생·근로자 모두에게 대중화된 대표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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