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패션,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뉴발란스ㆍ스파오 등 출고 지연

입력 2025-11-1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발란스와 스파오 홈페이지에 게재된 출고 지연 안내문. (사진=뉴발란스·스파오 홈페이지)
▲뉴발란스와 스파오 홈페이지에 게재된 출고 지연 안내문. (사진=뉴발란스·스파오 홈페이지)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 불이 나면서 뉴발란스 등 상품 배송이 늦어지고 있다.

이랜드패션은 전날 충남 천안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 인명 피해는 없으나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월드가 국내에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해 일부 주문의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상품은 순차적으로 출고 준비 중”이라고 공지했다.

뉴발란스 측은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며 “이용에 불편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랜드패션이 전개하는 브랜드 스파오 등의 홈페이지에도 이와 같은 공지문이 게재됐다. 천안 물류센터에서는 뉴발란스, 스파오, 후아유 등 10개 브랜드를 보관하고 있어, 해당 브랜드의 상품 배송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있는 이랜드패션 물류센터는 15일 화재가 발생해 9시간여 만에 초진됐지만, 불이 다 꺼지지 않아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물류센터 전체가 사실상 전소된 상태로 전해졌다. 업무 시작 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02,000
    • -1.33%
    • 이더리움
    • 2,64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6%
    • 리플
    • 1,417
    • -2.28%
    • 솔라나
    • 106,700
    • -1.2%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68%
    • 체인링크
    • 12,140
    • +5.11%
    • 샌드박스
    • 57.16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