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행복한 노후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시니어 고객 100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희원 서울건강총괄관이 '저속노화 전략'으 ㄹ주제로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뇌와 신체 관리 방법을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이주영 KB골든라이프 남대문센터장이 노후자산 관리와 연금 수령 시 절세 방법 등을 안내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교수가 '와인과 함께하는 골든토크'를 주제로 인문학과 연계된 와인의 역사와 트렌드를 풀어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