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7년 만에 로고‧BI 새롭게 변경

입력 2025-10-22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랫폼 넘어 글로벌·오프라인으로의 확장·성장 강조"
기업 ‘무신사 CI’와 스토어·서비스의 ‘무신사 BI’ 분리
22~31일까지 열흘간 ‘새로워진 무신사’ 캠페인도

▲10월 22일부터 새롭게 적용하는 무신사 스토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사진제공=무신사)
▲10월 22일부터 새롭게 적용하는 무신사 스토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스토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 체계를 22일 공개했다.

단순한 로고 업데이트보다는 무신사의 달라진 기업 규모와 비즈니스 시스템을 정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기업으로서 무신사의 CI(Corporate Identity)와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서비스로서 무신사 스토어 BI를 명확하게 분리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지역을 포함한 사업 영역 확장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새로운 무신사 스토어 BI는 기존 영문 대문자 ‘MUSINSA’로 쓰였던 로고를 더욱 두껍고 단단하게 표현한 것으로, 패션 플랫폼을 사업 영역을 넓혀 K패션 대표 기업으로서 성장한다는 상징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새 BI는 오프라인에서 운영중인 편집숍과 향후 오픈 예정인 신규 점포 내·외부에 부착할 안내판, 사이니지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스토어에 적용한 새 BI는 가시성을 높여 고객 관심 제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신사는 BI 리뉴얼을 기념해 22일부터 열흘간 ‘더 볼드하게, 새로워진 무신사’를 슬로건으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쿠폰과 무신사머니 지급 등의 이벤트도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5,000
    • +2.76%
    • 이더리움
    • 3,528,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05%
    • 리플
    • 2,147
    • +1.61%
    • 솔라나
    • 129,700
    • +2.37%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7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47%
    • 체인링크
    • 14,060
    • +1.74%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