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150조 국민성장펀드 조성에 총력” [국감]

입력 2025-10-2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연계해 AI 등 성장산업 육성…탄소중립·지역균형발전 병행 추진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방송 캡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함께 녹색금융과 지역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산업 전환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생산적 금융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가 대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오는 12월 출범 예정인 첨단전략산업기금을 마중물 삼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성공적으로 조성·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회장은 기후금융과 국가균형발전에서 산은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국가기후금융은행으로서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탄소 다배출 산업의 저탄소화와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운영과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 주력산업의 생산성 제고 및 산업구조 재편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미국 통상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 지원특별프로그램’을 신설해 관세 등 수출입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금융시장 안정화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해 시장 안정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52,000
    • +2.05%
    • 이더리움
    • 4,69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901,000
    • -1.21%
    • 리플
    • 3,097
    • +1.74%
    • 솔라나
    • 210,900
    • +1.05%
    • 에이다
    • 598
    • +3.1%
    • 트론
    • 446
    • +1.36%
    • 스텔라루멘
    • 34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80
    • +2.82%
    • 체인링크
    • 19,980
    • +3.04%
    • 샌드박스
    • 180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