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0곳 중 4곳 ‘독립이사’ 미달…소기업 부담, 대기업의 340배
후즈굿, 상법 개정 영향 분석 보고서…"독립이사 미충족 기업 1067개사” 자사주 소각 시장 충격 가장 커… 규모별 ‘이행 지원 안전망’ 시급 국내 상장사 10곳 중 4곳 가량이 독립이사 요건을 아직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제도 이행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대기업보다 훨씬 커, 일률적인 규제 적용보다 기업 규모별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후즈굿(지속가가능발전소)이 발간한 ‘상법 3종 세트 개정이 한국 상장사 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상장사 3597개사 가운데
2026-03-16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