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영하 18도' 냉동고 한파 이어진다…호남·제주에 많은 눈
일요일인 8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냉동고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서울의 기온은 아침 최저 -13도, 낮 최고 -2도에 머물겠으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20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18~-5도, 낮 최고기온은 -4~3도로 평년보다 훨씬 낮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동부 등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2026-02-07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