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경수♥옥순, 11월 결혼 전 청첩장 공개⋯"준비 중 파혼 위기, 마음가짐 달라져"

입력 2025-10-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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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커플. (출처=유튜브 채널'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
▲'나는 솔로' 22기 옥순, 경수 커플. (출처=유튜브 채널'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

‘나는 솔로’ 22기 경수와 옥순이 11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결심한 22기 경수와 옥순의 결혼 발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남규홍 PD에게 청첩장을 전하면서 “결혼을 빨리하게 됐다. 각자 아이들이 있다 보니 미루는 것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결혼 결심을 하고 식장을 최대한 빠른 곳으로 알아봤다”라고 전했다.

특히 옥순은 결혼 준비 중 있었던 파혼 위기에 대해 “누구나 한 번씩 있다고 하더라. 그때 마음가짐을 다시 좀 바꾼 계기가 됐다. 결혼이라는 게 생각처럼 쉬운 마음으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라고 털어놨다.

경수도 “저는 재혼이고 옥순님은 초혼이다. 한번 헤어짐을 해봐서 그런지 제 입에서 더 쉽게 ‘그만해’라는 말이 나오더라”라며 “옥순은 화를 낼지언정 그런 말은 안 한다. 오히려 제가 더 쉽게 나오는 거 같아서 조심해야겠다는 반성을 했다”라고 전했다.

옥순은 “하나 해줬다고 바라지 말고 내가 다 해준다는 마음을 품어야 안 싸우는 거 같다. 지금 둘 다 늘 진정하자는 마음으로 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들과 딸에 대해 “아들이 이제 그림을 그릴 줄 알게 돼서 아빠와 엄마, 누나와 자기를 그리고는 ‘우리 가족’이라고 하더라”라며 “누나가 생겨서 발달이 빨라졌다. 둘이 장난이 너무 심하다. 주말마다 나가서 뛰어놀아줘야 한다”라고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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