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 카드 도난·분실?⋯이렇게 대처하세요

입력 2025-10-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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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점포에서 점주가 신용카드로 물건을 결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시내의 한 점포에서 점주가 신용카드로 물건을 결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연휴 기간엔 여행·쇼핑 수요가 몰리면서 카드 분실이나 도난 사고가 잦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려면 몇 가지 절차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우선 국내에서 카드를 잃어버렸을 때는 무엇보다 신속한 분실 신고가 중요하다. 카드사들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카드 분실 신고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카드사 고객센터에 즉시 전화를 걸거나 앱·홈페이지에서 직접 정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용카드 분실신고 접수일 60일 전 이후에 발생한 부정 사용액에 대해선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

여러 장의 카드를 동시에 잃어버렸다면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 곳에만 신고해도 다른 금융사 카드까지 함께 정지된다.

해외여행 중이라면 체류 국가의 카드사별 긴급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24시간 긴급 센터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1~3일 내에 임시 대체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귀국 후에는 반드시 임시카드를 반납하고 정상 카드를 다시 받아야 한다.

분실·도난 외에도 카드가 해외에서 위·변조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를 막기 위해선 사전 보안 설정을 권장한다. 카드사 앱에서 '해외사용 안심 설정'을 켜두면 사용 국가와 1일 사용 금액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분실 및 도난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려면 카드 보안 기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만약의 상황에서는 지체 없이 신고 절차를 밟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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