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신흥 여행지 검색량, 주요 관광지 15% 앞질러…한국은 39% 급증"

입력 2025-09-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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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고다)
(사진제공=아고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신흥 여행지의 부상에 주목했다. 최근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기존 주요 여행지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이 같은 흐름이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아시아 전역에서 신흥 여행지 검색량은 2023년 동기 주요 여행지 검색량 대비 15% 빠른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신흥 여행지 검색량이 39% 증가하며 국내 주요 여행지 대비 6%p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에 각국 관광 부처는 신흥 여행지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인프라 개선 및 K-컬처 기반 관광을 강화하며 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아고다는 디지털 여행 플랫폼으로서 신흥 여행지 및 외곽 지역 숙소가 온라인 플랫폼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과의 협업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와 마케팅 채널을 활용,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고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는 '월드 투어리즘 데이 세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숙소 예약 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7일과 내달 6일 양일간은 최대 70% 할인되는 플래시 세일이 열린다. 또한 항공권 및 액티비티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된다.

옴리 모겐스턴 아고다 최고경영자(CEO)는 "신흥 여행지의 인기는 관광산업을 한층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아고다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 지원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해 관광 효과가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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