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내년 5월로 연기

입력 2009-08-25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 목표궤도 진입 실패로 발사 재시도를 내년 5월로 연기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교과부와 항우연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러 공동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규명을 하지 못한 상태, 이에 발사 재시도를 9개월 뒤인 내년 5월로 미루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현재로서 예측가능한 실패원인은 러시아 최신형 엔진이 탑재된 1단 로켓 또는 순수 우리기술이 들어간 2단 로켓 자체의 추력조절 실패 문제 또는 시스템 오작동 가능성이다. 지난 19일 나로호 발사 중단 원인도 엔진 자체보다는 소프트웨어 오작동이었다.

한편 정부는 북미방송령부에 나로호 수색을 요청할 예정이지만 수색 기간만 대략 사흘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나로호를 발견한다 해도 본래 기능은 상실할 것이고 오히려 우주미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20,000
    • +0.94%
    • 이더리움
    • 3,34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62%
    • 리플
    • 2,172
    • +2.4%
    • 솔라나
    • 135,000
    • +0.37%
    • 에이다
    • 396
    • +0.76%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60
    • -1.1%
    • 체인링크
    • 15,260
    • +0.7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