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기술닥터 사업 성과…쎄네스테크놀로지 스마트 제조 경쟁력 강화

입력 2025-09-11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AM 교육 지원으로 이천 제조기업 불량률 10%↓·효율 20%↑

▲쎄네스테크놀로지㈜ 작업자가 이천시 공장 내에서 HWA-CHEON HI-SUPER-4 기계 앞에서 동료에게 도구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쎄네스테크놀로지㈜ 작업자가 이천시 공장 내에서 HWA-CHEON HI-SUPER-4 기계 앞에서 동료에게 도구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은 쎄네스테크놀로지㈜가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소프트웨어 실습교육을 통해 스마트 제조기반을 강화하고 생산효율을 높였다.

11일 경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쎄네스테크놀로지㈜는 스마트팜 장비 생산을 위한 정밀가공 기술 확보에 집중하며, CAM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이천시가 지원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2025년 기술닥터사업 현장애로기술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쎄네스테크놀로지㈜는 ESPRIT CAM 소프트웨어의 고급 기능 실습 교육을 통해 복잡해지는 고정밀 가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AD 모델링, 다축가공,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설계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은 실제 장비 호환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자들이 공구 경로 수정과 절삭 속도 조정 등 최적화 기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줬다.

성과도 뚜렷하다. 사전 시뮬레이션 검토로 불량률은 10% 이상 감소했고, 가공시간은 최대 20% 단축됐다. 작업자들의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생산효율은 10~15% 향상됐다.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CAM 교육이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지원을 확대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쎄네스테크놀로지㈜는 향후에도 맞춤형 CAM 전략을 고도화해 스마트팜 장비 가공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6,000
    • +1.02%
    • 이더리움
    • 3,35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0.47%
    • 리플
    • 2,169
    • +2.02%
    • 솔라나
    • 135,400
    • +0.22%
    • 에이다
    • 397
    • +1.02%
    • 트론
    • 522
    • +0%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20
    • -1.26%
    • 체인링크
    • 15,310
    • +0.5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