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반등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1만3000원(4.00%)으로 회복했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이 1만5750원(0.64%)으로 상승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호가 1만9000원(0.53%)으로 반등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업체 컬리가 1만5000원(-1.64%)으로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알지노믹스는 호가 5만8000원(8.41%)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산업용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서울로보틱스가 2만450원(-1.21%)으로 떨어졌다.
초소형 면역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카인사이언스와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