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오늘(25일) 9월 A매치 명단 발표…카스트로프, 태극마크 여부 주목

입력 2025-08-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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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한국'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과연 한국 축구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될지 여부가 25일 가려진다.

홍명보 감독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9월 A매치에 나설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홈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다음 달 7일 오전 6시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9월 A매치 명단에서 최대 관심은 카스트로프의 국가대표 합류 여부다. 앞서 카스트로프는 자신이 속한 축구협회를 독일축구협회(DFB)에서 대한축구협회(KFA)로 변경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카스트로프는 이번 결정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는 첫 단추를 끼웠다.

이미 지난 겨울에도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활약을 눈여겨보면서 국내 코치를 독일 현지에 보내 그의 경기력을 확인한 바 있다. 물론 아직 병역과 여권 등 남은 숙제가 많지만 카스트로프의 국가대표 합류는 한국의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명단에는 해외파 선수들도 합류할 전망이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이재성, 황인범, 설영우 등이 모두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국가대표팀 본진은 다음 달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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