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부 차관, 중앙회 찾아 "내외국인 망라 안전한 일터 되도록 협조 당부"

입력 2025-08-12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뉴시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뉴시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2일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많은 중소기업들이 전문인력 부족, 안전설비 투자 부담, 정보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중소기업이 내외국인을 망라하고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노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및 중앙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노동이슈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논의되는 노동이슈에 대한 중소기업계 현장 의견을 듣고, 산업재해 예방과 외국인노동자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선 노란봉투법의 사용자 범위 확대에 따른 우려, 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 수준 개선 및 산재예방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주52시간제의 경직성, 주4.5일제의 신중한 도입, 일률적인 정년연장보다는 재고용 중심의 고용정책 검토 등을 건의했다.

노 차관은 “최근 산업안전 강조, 외국인노동자 근로환경, 노동조합법 개정, 정년 연장 등 노동 관련 주요 현안이 인력과 자원이 제한된 중소기업에게 더 큰 영향이 미칠 것”이라며 “산업안전 분야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와 기업 모두가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야할 과제이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동현안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34,000
    • +2.98%
    • 이더리움
    • 2,775,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347,200
    • -0.69%
    • 리플
    • 1,634
    • +3.35%
    • 솔라나
    • 114,300
    • +2.79%
    • 에이다
    • 243
    • +3.85%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60
    • -2.67%
    • 체인링크
    • 12,330
    • +5.12%
    • 샌드박스
    • 71.53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