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우리 농가에 5500t 규모 ‘커피 찌꺼기’ 퇴비로 지원

입력 2025-07-1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비 사용 농산물, 스타벅스 상품으로 선순환

▲스타벅스가 지난 6월 18일 전북 고창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커피찌꺼기 퇴비 1만 포대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지난 6월 18일 전북 고창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커피찌꺼기 퇴비 1만 포대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코리아가 11년간 우리 농가에 지원한 친환경 커피 퇴비가 누적 5500톤(t)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고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커피 퇴비로 재활용해 우리 농가에 전달하고 있다.

11년간 스타벅스가 보성, 하동, 제주, 고흥 등 지역 농가에 전달한 커피 퇴비는 27만7000여 포대로, 금액으로는 10억 원이 넘는다.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 찌꺼기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은 스타벅스 제품의 원재료로 사용되어 전국 매장에 출시되는 자원 선순환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16년 스타벅스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 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6월 18일 전북 고창의 고구마 농가에 200톤에 이르는 1만 포대의 친환경 커피 찌꺼기 퇴비를 전달했는데, 이를 통해 재배된 고구마는 스타벅스 대표 푸드 상품인 ‘한입에 쏙 고구마’로 탄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9,000
    • +0.29%
    • 이더리움
    • 3,18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2.35%
    • 리플
    • 2,044
    • +0.05%
    • 솔라나
    • 129,700
    • +0.62%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0
    • +1.5%
    • 스텔라루멘
    • 220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54%
    • 체인링크
    • 14,560
    • +1.32%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