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고용 승계 문제없다…ABL 매각 논의는 시기상조"

입력 2025-07-01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dove@)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 출근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dove@)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1일 동양생명 직원 고용 승계와 관련해 "걱정 없다"며 "100% 다 보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대표는 이날 오후 동양생명 이사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좋은 회사를 만들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동양생명 노동조합이 제시한 5대 요구사항 중 '고용 보장'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 동양생명 노조는 △임금 단체협상 승계 △인수 후 독립 경영 보장 △합병 시 노조 합의 △매각 위로(공로)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ABL생명의 분리 매각 주장과 관련해서는 "(논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성 대표는 이날 오전 주주총회를 거쳐 동양생명 대표로 정식 선임됐다. 성 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맡았다. 이후 보험개발원 원장을 거쳐 2019년 3월부터 신한생명 대표를 맡아 오렌지라이프와의 통합을 주도하고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로 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0,000
    • -1.09%
    • 이더리움
    • 3,41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45%
    • 리플
    • 2,054
    • -1.11%
    • 솔라나
    • 124,500
    • -0.88%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3%
    • 체인링크
    • 13,76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