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제약,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

입력 2025-07-01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로글립틴+메르포르민 복합제..3개용량 보험약가 12.5/500·12.5/1000mg 503원, 25/1000mg 758원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성분명: 알로글립틴+메르포르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시나메트서방정은 당뇨병치료제 주성분인 ‘알로글립틴(alogliptin)’과 ‘메트로포민(metroformin)’의 복합제다. 알로글립틴은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크레틴을 분해하는 효소 DPP-4(dipeptidyl peptidase-4)를 억제해 혈당조절을 개선하고 메트로포민은 간에서 포도당이 생성되는 것을 막고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을 개선한다.

네시나메트서방정은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서방형 제제로 1회 이상 나눠 복용하는 속방형 메트로포민을 하루에 1회만 복용하도록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네시나메트서방정은 알로글립틴/메트로포민 성분 기준 12.5/500, 12.5/1000, 25/1000mg 등 총 3가지로 구성해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약제 상한금액 고시에 따라 보험약가는 12.5/500mg과 12.5/1000mg은 모두 503원, 25/1000mg은 758원으로 정해졌다.

셀트리온제약은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로 기존 네시나정(성분명: 알로글립틴), 네시나메트정(성분명: 알로글립틴+메트로포민), 네시나액트정(성분명: 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 등과 함께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품목 확대와 제제 개선 등을 통해 확대되는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20년 다케다(Takeda)로부터 네시나메트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권리를 인수했으며, 이번에 출시된 네시나메트서방정은 셀트리온제약이 개발한 네시나메트의 개량신약이다.


대표이사
유영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7,000
    • +2.3%
    • 이더리움
    • 3,304,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9%
    • 리플
    • 2,174
    • +4.72%
    • 솔라나
    • 137,100
    • +5.46%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49%
    • 체인링크
    • 14,240
    • +4.94%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