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정오 투표율 22.9%...1000만명 돌파

입력 2025-06-03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울산 남구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옥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울산 남구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옥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낮 12시 기준 투표율이 22.9%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016만997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20.3%)보다 2.6%포인트(p) 높다.

정오 기준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28.7%)였고, 경북(26.1%), 경남(24.7%), 충남(24.2%)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15.0%)이었고, 다음은 전북(15.9%), 광주(16.3%), 제주(21.2%) 등 순이었다.

사전투표에서 전남(56.50%), 전북(53.01%), 광주(52.12%) 등 순으로 투표율이 높고 대구(25.63%)가 가장 낮았던 것과 대비된다.

서울은 투표율이 21.9%로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 경기는 23.9%, 인천은 22.7%를 각각 기록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34.7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 때부터 합산된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된 투표안내문, 구·시·군청의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을 실행해 본인 확인이 가능해야 하고, 저장된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18,000
    • -1.46%
    • 이더리움
    • 2,96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13
    • -1.66%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78
    • -1.05%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5.14%
    • 체인링크
    • 13,060
    • -1.6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