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실습 교육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실제 도로와 유사한 상황에서 운전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그룹은 올해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6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입력 2025-05-21 08:58
현대자동차그룹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실습 교육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실제 도로와 유사한 상황에서 운전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그룹은 올해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6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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