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글로벌 달러화 반등 영향, 1430원 진입 시도 예상”

입력 2025-04-16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4-16 07:4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16일 “글로벌 달러화 반등을 쫓아 1430원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425~1432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밤사이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4월 이슈가 됐던 달러화 자산 수요 악화 우려를 씻어내는 데 성공했다”며 “달러지수가 100p를 회복하면서 역내외 롱심리를 자극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역내 수급상 수입업체 저가매수와 거주자 해외주식투자 등 달러 실수요의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계속될 확률이 높고, 1430원 저점 돌파 이후 추가 하락재료가 부재한 탓에 역외도 다시 한번 롱플레이로 포지션 전략을 선회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대한 경계감은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1430원 하향이탈에도 아직은 네고 물량 유입이 두드러지지 않고 있지만 잇따른 중공업체 수주 소식과 850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외화예금은 상단 대기물량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재료”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52,000
    • +0.17%
    • 이더리움
    • 3,34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39%
    • 리플
    • 2,143
    • +1.37%
    • 솔라나
    • 135,000
    • -0.74%
    • 에이다
    • 396
    • +1.02%
    • 트론
    • 528
    • +1.7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0.99%
    • 체인링크
    • 15,280
    • +1.3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