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차도에 균열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관악구청 관계자는 "지반 침하는 아니고 차도에 균열이 나타났다"면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차도에 균열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 인근 차도에 균열이 발생해 이 일대 도로가 통제됐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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