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iM금융, JB금융, BNK금융그룹 건물 전경. (각 사 )
JBㆍBNKㆍiM금융(옛 DGB금융) 3사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위한 ‘공동 AI 거버넌스’ 수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3사는 조직 내에서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기 위한 표준 가이드를 마련하고,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소비자 보호장치를 만든다.
3사는 향후 디지털 및 정보기술(IT) 관련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이슈 대응 및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