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X그룹 회장 "새로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매진할 것”

입력 2025-03-3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4개 안건 원안대로 의결… 노진서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차국헌 사외이사 신규 선임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은 31일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사업을 육성해 LX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LX홀딩스는 이날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진행하고 △제4기 재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LX홀딩스는 노진서 사장(CEO)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차국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차국헌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화학·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그룹의 사업 방향성 설정과 계열사간의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9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LX홀딩스는 최근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사업연도 기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의 35%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4,000
    • +0.27%
    • 이더리움
    • 3,16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0.36%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8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68%
    • 체인링크
    • 14,320
    • +1.3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