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대장동 재판’ 증인 불출석 이재명에 과태료 300만 원

입력 2025-03-24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뉴스

  • 전기차 시대 ‘정비 기사’가 없다…차세대 제조업 병목 [장인 없는 제조강국 下]
  • LG 트윈스와 손잡은 유플러스, ‘일상의틈’으로 프로야구 팬덤 공략 [가보니]
  • 은행 주담대 충족 신용점수 ‘940점’…밀려나는 중ㆍ저신용자들
  • '골때녀' 발라드림, 구척장신에 3-1 승리⋯새 맴버 장예원 해트트릭 달성
  • ‘2025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그래픽 스토리]
  • 손흥민 첫 우승컵, 토트넘 레전드 된 캡틴 [종합]
  • "이게 연프야, 서바이벌이야?"…'데블스 플랜2'가 놓친 본질 [이슈크래커]
  • [종합] 뉴욕증시, ‘재정적자 부담’ 감세 예산안 통과 전망에 하락…다우 1.91%↓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4,195,000
    • +2.32%
    • 이더리움
    • 3,63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77,000
    • +3.22%
    • 리플
    • 3,341
    • +0.06%
    • 솔라나
    • 244,400
    • +2.09%
    • 에이다
    • 1,091
    • +2.44%
    • 이오스
    • 1,063
    • -3.1%
    • 트론
    • 378
    • -0.53%
    • 스텔라루멘
    • 412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150
    • +7.55%
    • 체인링크
    • 22,630
    • +0.76%
    • 샌드박스
    • 457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