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홈플러스 사태 TF 5월까지 운영…"대금 결제·회생절차 안정화 조치"

입력 2025-03-21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 사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지난 19일 자본시장 부원장(함용일) 산하에 설치하고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를 착수하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홈플러스 사태의 조기 해결을 통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의혹들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홈플러스 TF를 오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총괄은 이승우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가 맡았다고 전했다. TF 운영기간은 필요시 연장한다.

TF는 불공정거래조사반, 검사반, 회계감리반, 금융안정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법률, 회계, IT 전문가 등을 배치했다. 감독원은 지난 19일 TF 구성 즉시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어음(CP)·전자단기사채 등 발행·판매 관련 불공정거래 조사를 개시한 상태다. 전일부터 홈플러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회계심사도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 대금 지급 결제 동향 및 회생절차 진행 과정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필요한 안정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조사, 검사, 회계심사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관련 의혹 등을 철저히 규명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76,000
    • +1.78%
    • 이더리움
    • 3,449,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4%
    • 리플
    • 2,137
    • +1.33%
    • 솔라나
    • 127,400
    • +1.03%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70
    • +7.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9%
    • 체인링크
    • 14,010
    • +2.1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