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에 광화문 교보문고 오픈런 '대박 예감'

입력 2025-02-26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 (메디치미디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한동훈의 선택-국민이 먼저입니다’ (메디치미디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의 선택)'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오픈런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는 문을 열기 전 수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한동훈 전 대표의 저서를 구매하려는 이들이 오픈런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같은 모습은 지난해 10월 한강 작가가 아시아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뒤 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한 이후 4개월 만이다.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한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그만의 국민을 위한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겼다. '한동훈의 선택' 파트에서는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당 대표 사퇴까지의 14일 300시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대담형식으로 수록된 '한동훈의 생각' 파트에서는 한 전 대표가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등 그의 정치관과 철학을 이야기한다.

앞서 한 전 대표의 저서에 12·3 계엄사태 당시의 생생한 경험이 담겼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실제로 이 책에는 계엄 발표 직전 한 전 대표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간에 오간 문자 메시지의 내용도 담겼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전날 마무리된 상태에서 한 전 대표의 저서는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때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한 전 대표였던 만큼 두 사람 간의 관계가 틀어진 상황에서 한 전 대표가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윤 대통령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 전 대표가 집필한 이 책은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실시된 가운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라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52,000
    • +1.39%
    • 이더리움
    • 4,92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3.95%
    • 리플
    • 3,137
    • -1.85%
    • 솔라나
    • 214,700
    • -0.56%
    • 에이다
    • 607
    • -2.72%
    • 트론
    • 446
    • -0.67%
    • 스텔라루멘
    • 348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58%
    • 체인링크
    • 20,680
    • -0.29%
    • 샌드박스
    • 186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