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방위주 랠리에 상승…스톡스600, 0.32%↑

입력 2025-02-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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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스600지수. 출처 CNBC
▲스톡스600지수. 출처 CNBC

유럽증시가 18일(현지시간) 방위주 랠리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스톡스600지수는 전장보다 1.75포인트(0.32%) 오른 557.17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루프트증시DAX지수는 46.41포인트(0.20%) 오른 2만2844.50에, 영국 런던증시 FTSE지수는 1.28포인트(0.01%) 내린 8766.73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지수는 17.43포인트(0.21%) 상승한 8206.56에 거래를 끝냈다.

유럽증시는 방위주가 국가 지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힘을 받았다. 스톡스600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지수는 폴란드 방산장비 제조업체 루바와와 독일 방산 제조사 렌크그룹의 상승에 힘입어 1% 뛰었다.

이날은 미국 장관급 관리들이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회담을 개최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확고하게 드러났다. 양측은 우크라이나와 유럽(EU)의 참여 없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만났고 4시간 30분간 협상을 진행했다.

유럽 지도자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긴급 회동해 이른바 ‘유럽 패싱’에 대한 대응 방법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방비 증액 등에 대한 합의가 있었지만 평화 협정 이후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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