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과 결혼 소감…"계속 혼자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입력 2025-02-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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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성재의 텐', 김다영SNS)
(출처='배성재의 텐', 김다영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7일 배성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통해 “혼자 계속 살아갈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됐다”라며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배성재는 오프닝에서 “죄송하다. 나도 그렇지만 소속사에서도 배텐러들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말씀드리려고 준비했는데 한발 늦었다”라며 “보도된 대로 김다영 씨랑 함께 살아가려 한다”라고 운을 뗐다.

앞서 이날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김다영 아나운서와 2년 교제 끝에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예식을 생략하고 가족들과 식사하는 방식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배성재는 “나온 그대로 예식 없이, 다른 절차 없이 합치기로 했다. 당사자, 부모님도 감사하게 이해해 주셨다”라며 “상대방도 노출된 직업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어떤 면에서든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어쩌다 ‘골때녀’라는 프로그램을 하다가 나랑 엮여서 이렇게 됐다. 죄송하고 민망하다”라고 머쓱함을 드러냈다.

특히 배성재는 배텐러를 위해 오프닝만 부분 생방송으로 진행, 김다영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배성재의 예비 신부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 같은 해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 FC아나콘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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