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한은,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 선정

입력 2024-12-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위안화.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
▲중국 위안화.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내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은행은 국민·신한·하나·우리·중소기업·한국산업은행 등 6개 국내 은행과 교통은행·중국건설은행·중국공상은행·중국은행·홍콩상하이은행 등 5개 외국 은행 지점이다.

기재부는 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 제시 의무 이행도와 대(對)고객 거래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재부는 "시장조성자 제도는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발전과 위안화 활용도 제고에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1,000
    • +0.3%
    • 이더리움
    • 3,1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8,000
    • +0.53%
    • 리플
    • 2,020
    • +0.05%
    • 솔라나
    • 129,500
    • +1.25%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539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59%
    • 체인링크
    • 14,630
    • +2.6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