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폭설 피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입력 2024-12-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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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농협중앙회 교육지원부문 및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충북 음성군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9일 농협중앙회 교육지원부문 및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충북 음성군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교육지원부문 임직원 30여 명이 9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농가를 찾아 폭설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은 지난달 26~29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 복구를 위한 일손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날 농협 임직원들은 비닐하우스 내 화훼류 운반과 화분정리를 도왔다.

지준섭 농협 부회장은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전국적으로 농업시설 및 농작물 등의 피해가 크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피해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피해규모에 따라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하우스 자재 수급안정화 △축사 붕괴시설 철거를 위한 중장비 긴급지원 △범농협 임직원 피해 복구 일손돕기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피해조합원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세대 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등을 통해 피해복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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