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합의 없다”…악의적 비방한 악플러 고소

입력 2024-11-15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7월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배우 변우석이 악의적인 비방을 한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15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변우석 배우와 관련한 악의적인 비방, 모욕 등의 행위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자체 모니터링 및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악질적인 범죄 행위를 파악했다”며 “명예훼손, 성희롱,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을 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 증거 자료를 수집해 법리검토를 거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악의적인 비방을 한 악플러들에 대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잘못된 행동에 따른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범죄 행위와 관련한 모니터링 및 법적 조치를 계속해 배우의 권익과 명예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변우석은 2010년 모델 데뷔 후 2016년 tvN의 TV 시리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도 대중들 앞에 섰다. 이후 올해 tvN에서 방영한 TV 시리즈 ‘선재 업고 튀어’가 흥행하며 대세 연예인이 됐다.

그러다 7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던 과정에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변우석의 경호업체가 인파를 막겠다는 이유로 공항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한 것이 알려지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인천공항경찰단은 경비업체 대표와 경호원을 경비업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지난달 검찰에 송치 결정했다.

당시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문을 통해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3,000
    • +2.05%
    • 이더리움
    • 3,412,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82%
    • 리플
    • 2,064
    • +1.38%
    • 솔라나
    • 124,800
    • +0.81%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40
    • +0.44%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