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월드컵 파이널 우승…세계랭킹 1위 등극

입력 2024-10-2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김우진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세트 점수 7-3으로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김우진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세트 점수 7-3으로 제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연합뉴스)

김우진(청주시청)이 양궁 월드컵 파이널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 자리를 지켰다.

21일(한국시간) 김우진은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남자 리커브 결승전에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이겼다.

김우진은 앞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휩쓸어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월드컵 파이널은 올해 최고 성적을 거둔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대회로, 김우진은 2012년, 2017년, 2018년, 2022년에 이은 개인 통산 5번째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의 브래디 엘리슨과 함께 월드컵 파이널 최대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고 랭킹 포인트 80점을 추가해 엘리슨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가 됐다.

여자부에서는 임시현(한국체대)이 8강에서 멕시코의 발렌시아와 만나 4-6으로 패하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훈영(인천시청)은 중국의 리지아만에 2-6으로 패해 4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대표팀은 올 시즌 현대 양궁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3개로 총 20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65,000
    • -1.26%
    • 이더리움
    • 2,398,000
    • -7.66%
    • 비트코인 캐시
    • 323,800
    • -10.65%
    • 리플
    • 1,668
    • -2.23%
    • 솔라나
    • 96,850
    • -4.39%
    • 에이다
    • 238
    • -3.64%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9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6%
    • 체인링크
    • 11,190
    • -4.52%
    • 샌드박스
    • 79.36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