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올해 실적 둔화 예상…목표가 하향”

입력 2024-09-2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7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BOSK와 유럽 판매 회복에 거는 기대’라며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5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EV)향 판매 둔화에 따른 재고 조정으로 2024년 실적은 빠른 속도로 둔화할 것”이라며 “에너지저장장치(ESS)향 판매 증가는 긍정적이나 매출 비중 10~20%대로 전사 실적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년 BOSK(Ford-Sk On JV)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NCM 판매 회복이 예상되나 최종 고객의 EV 판매가 뒷받침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다.

주 연구원은 “무엇보다 삼성SDI의 유럽향 EV 판매 비중 감안 시 2025년 정책 효과로 수요 회복될 경우 에코프로비엠은 큰 수혜가 가능하다”며 “올해 4분기 중장기 경쟁력 강화 전략 발표(가족사의 Ni 수직계열화 범위 확대 통한 원가경쟁력 향상 및 주요 생산 거점 변경)에 주목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전략이 실현될 경우 양극재 원가를 11%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 실적은 전방 고객사들의 강도 높은 재고 조정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3,000
    • +0.62%
    • 이더리움
    • 3,171,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26%
    • 리플
    • 2,041
    • -0.2%
    • 솔라나
    • 126,400
    • +0.1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26%
    • 체인링크
    • 14,270
    • -0.1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