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코스피 2600~2650까지 반등…낙폭과대주·실적·경기방어주 주목"

입력 2024-08-06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6일 코스피가 향후 2600~2650포인트까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600 부근까지는 낙폭과대주를, 2650 상회시 실적주와 경기방어주의 포트폴리오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변준호, 박은명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 3가지를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펀더멘탈 측면에서 현재 수출 환경에 적정 코스피 수준은 약 2624로 산정된다"며 "따라서 2624까지는 코스피가 수출대비 고평가 영역이 아닌 저평가 영역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보면,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인 되될림 반등 현상을 가정해 볼 수 있다"며 "엘리어트 파동이론에서 보통 50%를 중간 수준의 되돌림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고, 코로나 이후 코스피의 추세 등락 폭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바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금요일과 월요일 이틀동안 코스피 낙폭은 종가 기존 336p이고 이의 절반 수준이 반등한다고 보면 대략 2610까지 반등 기회를 노려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두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시초가는 2645다"라며 "즉 코스피가 2645까지 반등할 경우 YTD 수익률은 거의 0%에 근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2650 수준은 연초 투자자들 혹은 연 수익률 관점에서 증시 수익률이 손익분기점(BEP) 부근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손실을 회피하고 싶은 매물 출회가 나올 수 있다"며 "즉 연초 지수 수준이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1,000
    • +2.9%
    • 이더리움
    • 3,453,000
    • +4.41%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2.61%
    • 리플
    • 2,025
    • +1.71%
    • 솔라나
    • 126,000
    • +1.94%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6
    • +0.21%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19%
    • 체인링크
    • 13,400
    • +1.4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