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프 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위해브) 소속 크리에이터 노은솔의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21세기북스)가 교보문고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베스트셀러 ‘마르지 않아도 잘 사는데요’는 오랫동안 낮은 자존감과 타인의 시선 때문에 고통받았지만 이를 극복해가고 있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우리가 진짜 추구해야 할 아름다움에 대한 명확한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디포지티브’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덮어놓고 사랑하자는 공허한 말이 아니다. 불필요한 자책을 줄이고 자신을 바로 보자는 말이다. 무조건으로 마른 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건강함’을 기준으로 세우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먼저 스스로를 ‘칭찬’해보자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이 책은 마른 체형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깡마른 체형이 표준처럼 여겨지는 “뼈말라, 개말라” 시대에 포기할 건 포기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 본인과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다.
저자 노은솔은 “자존감 높이는 법이란 건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매일 나에게 하루 한 번씩 칭찬하는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내가 나를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예쁘다고 해주겠는가. 배가 나와도 크롭티를 입고, 덩치가 커도 양갈래 머리를 하는,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내 안의 진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와프 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 노은솔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지원을 아까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이며 다른 크리에이터들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의사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