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SK온 HR팀 시니어PM “육아휴직 1년→2년 확대…유연근무제 활성화”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입력 2024-06-11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재호 SK온 HR팀 시니어PM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기업우수사례 발표를 하고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 :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 및 정책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재호 SK온 HR팀 시니어PM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기업우수사례 발표를 하고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 :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 및 정책 등이 논의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재호 SK온 HR팀 시니어PM은 “저출생과 관련해 법정제도에 더해 일·생활 양립이 좀 더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조 시니어PM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에서 “대표적인 것이 원래 육아휴직이 1년이었는데 2년으로 확대했고, 공지 두 달 만에 많은 이들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조 시니어PM은 “법정 출산 휴가도 3개월이지만, 출산 전 휴직은 1~3개월 정도 부여해서 임신 기간에 구성원들이 회사에 다니는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라며 “유연근무제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도록 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원들이 가진 연차 휴가와 하계휴가를 따로 4일을 부여하고 있는데 스스로 상신하고 자동결제 돼 급하게 써야 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복리후생으로 SK행복어린이집 운영,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돌봄 휴직,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이 있다”고 밝혔다.

조 시니어PM은 마지막으로 “여성 임직원들이 출산할 때 기분이 좋게 회사로 돌아와 경력단절이 되지 않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물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3,000
    • +0.28%
    • 이더리움
    • 3,27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23%
    • 리플
    • 1,995
    • -2.49%
    • 솔라나
    • 123,200
    • -1.83%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3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5.02%
    • 체인링크
    • 13,140
    • -3.74%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