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글로벌엑스 캐나다, 리브랜딩으로 새 출범

입력 2024-05-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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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엑스 캐나다가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리브랜딩 기념 마켓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엑스 캐나다가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리브랜딩 기념 마켓 오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자회사 ‘글로벌엑스 캐나다(Global X Canada)’가 사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엑스 캐나다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로히트 메타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브랜딩 기념 마켓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부터 ‘호라이즌즈(Horizons)’ 브랜드를 사용하던 ETF 종목명은 모두 ‘글로벌엑스(Global X)로 변경됐다. 종목명 외 티커, 운용 전략 등은 유지된다.

글로벌엑스 캐나다는 출범과 함께 신규 ETF 17종을 5월 중 캐나다 거래소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로히트 메타 CEO는 “캐나다 ETF 시장에서 20년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ETF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전 세계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네트워크와 글로벌엑스 ETF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향상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미래에셋운용 사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글로벌엑스 캐나다가 현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에셋은 전 세계 ETF 투자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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