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테크,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529.4대 1…내달 3일 코스닥 상장

입력 2024-04-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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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학 임피던스 기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 전문기업 민테크가 23~24일 실시한 일반 공모청약에서 15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민테크 공모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75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틀간 총 11억4707만3720주 청약 신청 물량이 접수됐다. 청약증거금은 6조221억3703만 원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민테크는 12~1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가 밴드(6500~8500원)을 웃도는 1만500원으로 확정했다.

홍영진 민테크 대표는 “당사의 배터리 진단 기술력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공모 청약에 적극 참여해 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으로 마련한 자금을 모두 시설 및 장비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배터리 테스트 센터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사업 기회 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민테크는 26일 납입기일을 거친 뒤 5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금액은 315억 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304억 원 규모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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