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진출’ 할리스, 내달 1일 오사카 1호점 문 연다

입력 2024-04-23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리스 일본 오사카 난바마루이점 조감도 (사진제공=할리스)
▲할리스 일본 오사카 난바마루이점 조감도 (사진제공=할리스)

할리스가 내달 1일 일본 1호점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할리스는 일본이 아시아 최대의 커피 소비 국가이자 한국 문화에 대한 친숙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일본을 첫 글로벌 진출지로 선정했다.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위치한 할리스의 일본 1호점은 많은 유동 인구와 유명 관광지에 인접해 일본인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채로운 소비자들을 맞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할리스 난바 마루이점은 교통의 요지 난바역과 연결된 난바 마루이 백화점 1층에 위치해 백화점 고객뿐 아니라 난바역을 지나는 유동 인구까지 흡수할 예정이다. 소파석, 테이블석 등 다채로운 구성의 좌석을 비롯해 시그니처 레드 컬러를 이용한 인테리어의 한국 할리스 매장을 그대로 적용했다. 할리스의 곰돌이 캐릭터 ‘할리베어’를 활용한 포토존도 구성되어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할리스의 시그니처 메뉴 ‘바닐라 딜라이트’, ‘딸기 치즈케이크 할리치노’는 물론 일본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구마라떼’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약과 크림라떼’, ‘행운 쑥 라떼’, ‘한라봉유자스무디’, ‘한라봉감귤주스’ 등 한국의 맛을 담은 일본 스페셜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각양각색의 텀블러, 머그잔을 비롯해, 할리스와 오사카의 한글 표기를 활용한 일본 한정판 MD 상품도 판매한다.

베이커리 메뉴는 일본 내 업체와 협력을 통해 수급한다. 할리스는 맛, 업력, 시설, 평판 등 다각도 평가를 통해 오사카 내 30여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베이커리 ‘Gouter d’ Anatole(구우테드아나토루)’를 선정했다.

이종현 할리스 대표는 “다가오는 5월 할리스의 일본 1호점인 오사카 난바 마루이점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면서도 설렌다”며 “한국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할리스 매장이면서도, 일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을 담아 선보이는 이번 오사카 난바 마루이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33,000
    • -0.01%
    • 이더리움
    • 3,26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1.04%
    • 리플
    • 2,120
    • +0.47%
    • 솔라나
    • 129,300
    • +0%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8%
    • 체인링크
    • 14,54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