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당첨선 2260만 원…위례는 2510만 원

입력 2024-01-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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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16단지 조감도 (사진제공=SH공사)
▲마곡지구 16단지 조감도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의 사전예약에 따른 일반공급 당첨선과 특별공급 당첨 가점을 31일 발표했다.

마곡지구 일반공급 청약저축 당첨 하한선은 1760만~2260만 원이다. 마곡지구는 총 273가구 모집에 83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150만 원(전용면적 59㎡)이다. 당첨 하한선은 전용 51㎡ 1760만 원, 전용 59㎡ 2260만 원, 전용 84㎡ 2252만 원이며 전량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특별공급 청년 유형은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당해 12점 등 모든 면적에서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 39㎡ 우선 공급 8점, 잔여공급 수도권 6점 △전용 51㎡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9점 △전용 59㎡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 △전용 84㎡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위례지구 일반공급 청약저축 당첨 하한선은 1972만~2510만 원이다. 위례지구는 333가구 모집에 2만16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907만 원(전용 59㎡)이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전용 50㎡ 당해 2090만 원, 수도권 1972만 원 △전용 59㎡ 당해 2510만 원, 수도권 2460만 원 선으로 마감했다.

특별공급 청년 유형은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 등 모든 면적 및 지역에서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 50㎡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 △전용 59㎡ 우선 공급 9점, 잔여공급 당해 12점·수도권 11점에서 추첨했다. 생애 최초는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2027년 2월 본청약, 같은 해 9월 입주예정이다. 본청약은 공정 90% 시점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집을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 사업자에게 환매 시 처분 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무주택 시민과 청년·신혼부부 등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품질 백년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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