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내년 '3조741억 원' 규모 예산 확정

입력 2023-12-22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위기 극복 위해 재정운용 효율성 추진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경기 수원특례시는 3조741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예산 3조720억 원보다 21억 원(0.07%) 증가했다.

앞서 수원시의회는 20일 제3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수원시는 지방세, 세외수입 등 세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고,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병행해 전년도 수준의 세출 규모를 확보했다.

2024년도 예산 주요 사업은 △시의회 청사 건립 79억 원 △인계동 청사 건립 124억 원 △망포1동 청사 건립 78원 △지역 화폐 일반발행 인센티브 150억 원 △통합돌봄 시범사업 15억 원 △수원시 교육브랜드 운영 35억 원 △시민안전보험 16억 원 △경기도 지역협력 연구센터 지원 12억 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15억 원 △수원 수목원(일월·영흥) 운영 76억 원 △제2호 역사공원 조성 29억 원 △숙지 공원 조성 26억 원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삶에 밀접한 시책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최대한 아껴 쓰면서, 재정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25,000
    • -1.2%
    • 이더리움
    • 4,371,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28%
    • 리플
    • 2,826
    • -1.12%
    • 솔라나
    • 187,600
    • -1.05%
    • 에이다
    • 529
    • -1.49%
    • 트론
    • 437
    • -2.02%
    • 스텔라루멘
    • 311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23%
    • 체인링크
    • 17,970
    • -1.16%
    • 샌드박스
    • 22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