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정청래 대표·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합동출정식

입력 2026-05-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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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첫날 성남서 원팀 결집…"성남 대도약의 적기" 강조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운데)가 21일 성남 합동출정식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병욱 후보 캠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운데)가 21일 성남 합동출정식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오른쪽)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병욱 후보 캠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성남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첫 유세 장소로 성남을 선택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출정식에서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추미애-김병욱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클린업 타선'을 완성해야 한다"며 "성남에 다시 일 잘하는 성남시장 김병욱 후보를 뽑아 강력한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김병욱 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험지인 분당에서 실력으로 돌파해낸 검증된 재선 국회의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보낸 진짜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욱 후보는 "당 지도부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첫 유세지로 성남을 선택해 화력을 집중한 것은 성남 발전을 향한 민주당의 강력한 결의"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4년과 차기 성남시장의 임기 4년이 정확히 일치하는 지금이 성남 대도약의 절대적 적기"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성남시가 완벽한 일체가 되어 오직 성과로 성남의 발전을 증명하겠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성남시장이 되어 확실한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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