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 美 상호교환성 허가 절차 돌입

입력 2023-11-0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에피스 하드리마_PFP_PACKAGE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하드리마_PFP_PACKAGE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오가논(Organ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올해 8월 제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HADLIMA™,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상호교환성 인증 관련 바이오의약품 변경 허가 신청서에 대한 사전 검토가 완료돼 본격 심사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하드리마는 사전 충전형 주사기 및 자가 주사 제형의 오토인젝터(autoinjector: 자동 주사기)로 구성돼 있으며, 2019년 7월과 2022년 8월 각각 저농도(50mg/mL) 및 고농도(100mg/mL) 제제로 미국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2023년 7월 1일에 미국 시장에 출시돼 오가논이 판매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제출한 변경 허가 신청서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고농도 제형 하드리마 간 약동학적 유사성 확인을 위해 중증도 내지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속 임상(4상)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정병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RA팀장)는 “미국 내 환자들에게 당사 제품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하드리마 상호교환성 인증 허가를 신청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가논 존 마틴(Jon Martin) 미국 바이오시밀러 사업 총괄은“상호교환성 허가는 약국 대체조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 이상으로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당사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9,000
    • -1.39%
    • 이더리움
    • 3,39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63%
    • 리플
    • 2,055
    • -1.96%
    • 솔라나
    • 130,900
    • +0.31%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03%
    • 체인링크
    • 14,640
    • -0.0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