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가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UBT)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UBT가 제공하는 특정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물질이전계약 및 플랫폼 평가 계약이다.
유나이티드바이오테크놀로지는 차세대 바이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약물 전달과 투여 방식을 개선할 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바이오 플랫폼이 K바이오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나의 기술을 여러 약물과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반복적인 기술이전과 상업화 이후 로열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여러 약물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테바 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 대상은 인터루킨-5 수용체(IL-5R) 항체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
미국, 의약품 관세 이날부터 적용기존 제네릭‧바이오시밀러에 더해희귀질환 의약품‧ADC‧CGT 등 ‘0%’
미국이 의약품 관세를 본격 적용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성장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국산 특허 의약품에는 15% 관세가 적용되지만 항체약물접합체(ADC), 핵의학 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은 0%
협력사 대금 지급일 7일 앞당겨지난해 추석보다 지원 규모 1100억 확대중소기업·지역농가 온라인 장터도 운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강조해온 ‘동행’ 경영이 추석을 맞아 협력회사와 지역사회로 확대된다. 삼성은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중소기업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 명이 함께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를 직접 소개해 더 가까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2010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개선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용평가 및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인증에서 여
8~15일 지원서 접수…10월 GSAT·11월 면접4대 그룹 중 유일 공채 유지…1957년 도입 후 70년째이재용 “실적 올라 올해 더 채용할 여력”…인재·기술 투자 지속
삼성이 삼성전자 등 19개 관계사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가운데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미
수학·물리·생물 한국 대표 15명 지원물리·생물 전원 금메달로 종합 1위대표단 선발·교육·국제대회 참가도 후원
삼성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열린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오픈이노베이션 ‘결실’…임상·사업화로 연결국내 기업뿐 아니라 병원과 해외서도 협력2027년부터 매년 1건 이상의 임상 진입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를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외에도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도입, 투자까지 협력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연구개발(R&D) 거점과 병원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키트루다의 국내 물질특허는 오는 2028년 만료된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는 개발한 PD-1 면역관문억제제로, 지난해 317억달러 어치가 팔린 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원(317억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용체인 P
삼성에피스와 비만약‧셀트리온과 항체 SC 개발 협력장기지속형 주사제 넘어 SC 제형‧항체 의약품으로 확대글로벌 기업과 협력 늘고, 적용 분야는 더 넓어져
지투지바이오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분야도 기존 펩타이드 중심에서 항체의약품까지 넓히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제약‧바이오 기업도 ESG 경영 확산과거 기업 이미지 위한 활동서 경쟁력으로빅파마, ESG 자료 요구…계약 반영‧실사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투자자와 주주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의 성격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수출, 공동연구, 위탁개발생산(CDMO) 등 사업 협력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 체결23년 공동연구 이후 2년만…최소 418억↑임상 결과 따라 남은 계약 여부 달라질 듯
인투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플랫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최대 5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시작된 공동연구 가운데 첫 계약이 성사되면서 남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상반기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후속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속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2분기에는 주요 제품 공급 일정 조정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소폭 주춤했지만 하반기 유럽과 미국 시장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연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4일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 증가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증권은 23일 인투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후보물질 SBE303 관련 본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공동연구가 기술이전을 염두에 둔 계약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나머지 4개 ADC 후보물질도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경우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날 하나증권 ‘인투셀-에피스와 본계약 체결, 잠재된 추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40% 수준의 매출총이익을 유지하면서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비어(Vir)바이오테크놀로지와 4400억 원 규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는 3공장 수주목표 60%를 조기에 달성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