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산업 2차관 “韓 수소차 등 활용·獨 수전해 등 생산 우수, 협력 확대하자”

입력 2023-10-3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독 수소 콘퍼런스 이틀간 개최…엑스포 담당자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사진은 9월 13일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사진은 9월 13일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31일 “수소차·연료전지 등 수소의 활용 분야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와 수전해·액화기술 등 수소의 생산·저장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과 협력을 확대하자”고 말했다.

강 차관은 이날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독 수소 콘퍼런스에서 “한-독 양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와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은 유사점이 있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대안으로 청정수소의 중요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독일 간)청정수소의 글로벌 교역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틀간 열리는 이 콘퍼런스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이 공동 주관하며 강 차관과 독일 연방경제기후행동부 우도 필립(Udo Philipp) 차관, 연방교육연구부 옌스 브란덴부르크(Jens Brandenburg) 차관을 비롯한 양국 정부 및 수소 관련 기업, 학계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서 양국의 수소 정책 및 수소 생산, 유통, 활용 등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산업과 기술 현황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강 차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일의 엑스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독일 연방경제기후행동부 우도 필립 차관과 별도 환담에서 부산 2030 세계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9,000
    • +1.26%
    • 이더리움
    • 3,23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42%
    • 리플
    • 2,112
    • +0%
    • 솔라나
    • 137,000
    • +0.88%
    • 에이다
    • 403
    • +1.26%
    • 트론
    • 469
    • +2.85%
    • 스텔라루멘
    • 26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14%
    • 체인링크
    • 14,000
    • +1.52%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