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부터 양모까지’ 롯데百, 겨울 침구 공략 나선다

입력 2023-10-2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 본점 9층 소프라움 매장에서 구스 상품을 살펴보는 고객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9층 소프라움 매장에서 구스 상품을 살펴보는 고객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전점에서 겨울맞이 ‘구스&울 페어’를 열고, 겨울 침구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최저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겨울 침구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던 지난 주말부터(10월20일~24일)부터 침구 매출이 전주(10월13일~17일) 대비 20%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매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구스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소프라움’, ‘알레르망’, ‘코지네스트’, ‘엘르’ 등 10개 인기 침구 브랜드와 함께, 총 15가지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인 ‘소프라움’의 ‘쇼팽2023 구스 속통’은 폴란드산 90% 화이트 구스 다운을 함유해 복원성과 보온성이 우수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사이즈에 따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알레르망’의 ‘제트 구스 차렵’ 등 별도의 커버를 씌우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세탁이 편리한 ‘구스 차렵’ 상품들도 제품에 따라 최대 50~75%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구스뿐 아니라 양모 제품도 엄선해 준비했다. 최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양모(울)’ 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엘르’와 호주산 프리미엄 울 100%로 만든 ‘더 리얼 울 패드’를 퀸 사이즈 기준 20만원대에 기획해 선보인다.

단독 특가 상품 이외에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고객에게는 브랜드별 ‘베게 솜’, ‘대형 이불 세탁망’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구스&울 페어’가 진행되는 매 주말에는 구매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84,000
    • -0.31%
    • 이더리움
    • 3,42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
    • 리플
    • 2,103
    • -0.8%
    • 솔라나
    • 126,400
    • -0.24%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