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89.41%·최고령 82세

입력 2023-09-01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격증서 4일까지 교부

올해 서울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의 최고령 합격자는 82세이며, 합격률은 89.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오전 10시 2023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2023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는 4448명이 응시해 3977명이 합격했다. 전체 합격률은 89.41%이며, 초졸 합격률 90.91%, 중졸 88.57%, 고졸 89.48%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한 중증 지체장애인 이한미르(16세)양은 수학, 영어 과목에서 100점을 맞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이 양은 이번 시험 합격을 계기로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치를 예정이며, 영어영문과에 진학해 교수의 꿈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는 고사장 학교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자택 혹은 본인 이용 복지관을 고사장으로 별도 운영하는 제도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효숙(82세)씨 등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고졸 검정고시를 치른 이소망(12세)군 이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정부24에서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및 서울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합격증서는 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교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0,000
    • -0.24%
    • 이더리움
    • 3,18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1,989
    • -1.24%
    • 솔라나
    • 120,500
    • -2.27%
    • 에이다
    • 370
    • -4.15%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55%
    • 체인링크
    • 13,280
    • -1.3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