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에너지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혁신 위해 '맞손'

입력 2023-08-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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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ʻ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ʻ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

한수원은 14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에너지공단과 ʻ에너지 효율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소비 감축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의 협력 중소·중견기업이 에너지 효율 혁신을 신청하면 △에너지 진단 △에너지 효율시장 조성 △공장 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다수 에너지 효율 혁신 사업 참여에 우대받게 되며, 사업비도 지원받게 된다.

한수원과 에너지공단은 에너지 효율 혁신 부문 외에도 양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국내 최대의 에너지 공급기업이며 공단은 국가 에너지 수요관리를 담당하는 정책기관"ʼ이라며 "한수원과 공단이 서로의 역량을 결집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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